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일요일이 좋다 (문단 편집) === 역대 코너 === * 사랑의 위탁모: 2004년 방영. 신동엽이 메인 MC를 맡았었다. 여성 연예인들이 입양 전의 아이들을 일정 기간 동안 위탁받아 양육하는 코너. 방영 이후 입양에 대한 인식이 크게 변화했고 팬카페까지 생겼을 정도로 호평을 받았으나 불과 4개월만에 섭외 문제 등을 이유로 종영되었다.[* 당시 방송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아무리 섭외가 그다지 쉽지 않다고는 하지만 이 코너를 종영하는 데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고 한다.] *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 2007년 11월부터 2008년 7월 20일까지 방송. [[남희석]]과 [[한영(방송인)|한영]]이 진행했다. 국내로 시집온 외국인 여성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전하고 양국 [[사돈]]간의 만남을 주선한다는 내용.[* 그러나 위에도 서술했듯이 사돈 처음 뵙겠습니다 프로그램 포맷이 [[SBS]]와 협력,협정 맺은 [[지역민영방송]]의 로컬 프로그램과 성격이 너무나 겹친다는 의견이 강했던 걸로 보여 종영한걸로 추정된다. 아무래도 지역민영방송 입장에선 이 코너를 곱지않게 보았을수도 있다.] * 건강남녀: 쿵쿵따로 전국민적 인기를 모았고, 후에 S급 또는 A급 MC의 자리에 오르는 [[강호동]], [[유재석]], [[이휘재]]에 이 셋 전부와 친하며 예능 능력이 엄청나게 뛰어났던 [[신정환]]까지 투입된 코너였으나, 하필 PD가 돗자리 깔고 썰만 풀어도 [[시청률]] 20%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소리를 아직도 듣는 이들을 가지고 되도 않는 러브 게임 버라이어티[* 일반인 여성 한 명 데려다놓고 출연자들끼리 게임해서 최종 승리한 사람이 여자랑 이어진다는 포맷이었다.]를 시도한 바람에 해당 출연진이 자유롭게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운신의 폭이 엄청 좁아졌고,[* [[공포의 쿵쿵따]]를 보면 PD와 작가가 도대체 하는 일이 뭐냐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상당히 출연진들이 하고 싶은 대로 자유롭게 뛸 수 있는 그라운드가 조성이 되었다.] 그 결과 4주만에 아무도 이 코너의 존재를 모를 정도로 망해버린 역대급 흑역사 코너가 되고 말았으며, 아무리 최고의 출연진을 데려놓아도 '''PD와 작가가 생각이 없으면 이렇게 처절하게 망한다'''는 것을 보여준 역대급 반면교사 되시겠다. 코너 종영 후 [[리얼로망스 연애편지]]의 다듬이질 게임에서 신정환이 언급해 강호동이 다른 MC들과 함께했음에도 망했다고 말하는 걸 보면 이 코너가 얼마나 심각했는지 알 수 있다. * 메디컬 논픽션 최종경고: 2004년 방영. 생활속에서의 단순한 질병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가 병세가 심각해진 사례를 재연으로 소개하며 시청자와 함께 자가진단하는 대한민국 방송 역사상 최초로 메디컬 호러 엔터테인먼트 형식을 도입한 코너[* 이보다 먼저 해당 형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은 같은 해에 일본 간사이 지방의 준키국인 [[아사히 방송 그룹 홀딩스]]에서 방영했던 최종경고! 타케시의 사실은 무서운 가정의학(最終警告! たけしの本当は怖い家庭の医学)이었다. 해당 프로는 2009년 12월 15일 종영되었으며 재연 영상의 끝부분에 나오는 멘트는 '''大変なことになりますよ'''였다.]로 내용 자체는 [[KBS 2TV|KBS2]]의 [[비타민(KBS)|비타민]]과 별반 다를 게 없었고, 재연 내용 또한 [[시청자]]들에게 공포감을 준다는 이유로 COPD[* 만성 폐쇄성 폐질환 (chronic obstructive pulmonary disease). 만성기관지염이나 폐기종 등에 의하여 호흡된 공기의 흐름에 만성적인 폐쇄를 가져오는 병으로 주로 흡연이나 유해물질 노출에 의해 많이 발생한다.]를 다룬 것을 마지막으로 단명했다. 공교롭게도 이 코너의 첫 회는 당시 [[폐암]] 투병 끝에 작고한 배우 [[이미경(배우)|이미경]]의 사례였으며[* 이미경은 이 코너가 방영되기 1년 전 자사의 월화드라마 <[[왕의 여자]]>에 조연으로 출연했고 이것이 마지막 출연작이 되었다.] 코너 마지막에 나오는 멘트는 '''"당신에게도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다."'''였다. * [[김서방을 찾아라]] * 번지노래왕 * 태극기 휘날리며 * 둥글게 둥글게 * [[X맨을 찾아라]] * [[당연하지]] * 하자Go: X맨 종영 후 유재석을 메인 MC로 등용했으나, 일본 프로그램의 성의없는 표절로 욕만 진창 먹고 9회만에 흑역사화. * 옛날TV: 초기에는 토크와 옛날 방송 프로그램 재현을 위주로 했으며[* 연기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NG가 난다면 벌칙맨들이 세트로 달려와 출연진들에게 벌칙을 준다.] 후기에는 게임과 재현이 주로 진행이 되었다가 얼마 안 가 종영. * [[패밀리가 떴다]] * [[영웅호걸]] * [[골드미스가 간다]] * [[반전드라마]] * [[다이어트 서바이벌 빅토리]] * 기적의 승부사 → 기승사: [[아나운서]]들이 고정으로 출연한 예능 중 하나. 초창기에는 게임을 통해 장학금을 적립하는 식으로 진행되었다가, 후에 사극형 게임인 기승사로 개편되었으며 당연하지의 후속격인 풍류대담도 있었다. * [[김연아의 키스 앤 크라이]] * [[K팝 스타]] 1~5 * [[맨발의 친구들]] * [[체인지]] * [[아빠를 부탁해]] * [[판타스틱 듀오]][* 이후 런칭된 [[판타스틱 듀오 시즌2]]는 처음부터 독립 프로그램으로 편성.] * [[꽃놀이패(예능)]]: '''일요일이 좋다 최후의 코너'''. 위에서 언급했듯이 시청률 부진으로 종영되면서 이로써 일요일이 좋다는 16년만에 막을 내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